| 한스경제=이나라 기자 | 국내 카드사들의 정보보호 인력과 보안 투자 수준이 은행권이나 글로벌 금융기관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당국 관리 체계를 이유로 대외 공시에서 빠져 있던 카드사의 보안 실태가 롯데카드 해킹 사고를 계기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8일 금융감독원이 집계한 기준 IT 인력 현황에 따르면, 2022년 9월 기준 국내 8개 전업 카드사의 정보보호 인력은 총 222명에 불과하다.이는 임원급 6.5명에 직원 215.5명을 합한 수치로, 개별 카드사로 보면 평균 20~30명 남짓이다. 카드사 별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