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앞두고 충청권 지역민과 소상공인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고물가·고금리로 얼어붙었던 가계 소비가 1차 쿠폰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정부는 곧 2차 지급을 위한 세부 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다.지난 7월 21일 시작된 1차 소비쿠폰은 지난달 28일 기준 4969만 명(98.2%)이 신청해 9조 8억 원이 지급됐다. 충청권 지급률은 충북 98.48%(3094억 원), 세종 98.46%(711억 원), 충남 98.39%(4159억 원), 대전 98.3%(2741억 원)이다. 충청권만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