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지영 기자 | 올해 상반기 보험사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후퇴한 가운데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법인보험대리점(GA)의 실적은 오히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신회계제도(IFRS17) 도입 후, 보험사들이 수익성 중심으로 영업 전략을 전환하면서 보장성 보험 계약에 강점을 갖고 있는 GA 채널의 중요성이 커진 영향이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GA들은 올 상반기 영업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이루었다. 특히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인카금융서비스 등의 대형 GA들이 선전하며 시장을 견인했다.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