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원·달러 환율은 11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1390원대를 넘어섰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5.2원 오른 1391.8원을 기록했다.환율은 전날보다 2.5원 오른 1389.1원에서 출발했다.시장은 이날 밤 발표될 예정인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에 주목하고 있다.지난 밤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는 상승할 것이라던 시장 전망을 깨고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만약 소비자물가지수가 높은 수준으로 발표된다면, 고용시장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