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박수연 기자] 유한재단은 ‘2025년도 북한 출생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100명의 학생들에게 각 1년치 장학금 500만원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북한 출생 장학생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을 통해 추천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들이다. 이날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한재단 원희목 이사장, 유한학원 최상후 이사장,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 등 유한 관계자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관계자, 장학금 수혜자 등이 참석했다.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한재단의 장학금은 유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