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공장 한국인 구금 사태가 외교 이슈로 확산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해외기업 투자 위축을 방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그의 발언은 투자자 불안 진정은 물론 자국인 기술력 강화와 외국인 근로자 유입의 조건부 수용이라는 메시지를 동시에 담고 있어 최근의 논란 사안에 대한 청와대 및 한국 기업들의 대응 역시 재점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소셜에 "나는 다른 나라나 해외 기업들이 미국에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