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조수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의 주거지원을 위해 신축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해로 주거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20년 이상 공급하는 새로운 주거지원 모델이다. 그동안 재해 피해지역의 주거지원은 인근 임대주택 공실을 활용한 임시·단기 거주 형태에 그쳤지만, 이번 사업은 이재민에게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전날 안동시와 산불피해지역 신축매입 공급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