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충북 음성군 농협 축산물 공판장을 찾아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추석 성수품 공급 현황과 대응방향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이 함께 참석했다.정부는 우선 한우 공급을 평시 1만6000t에서 이달 3만t으로 대폭 확대하고, 자조금을 활용한 할인을 이날부터 시작해 최대 50%까지 실시한다.돼지고기는 추석 성수기에 평시보다 1.3배 많은 6만5000t을 공급하고, 1만t 규모의 원료육 할당관세 물량도 국내에 신속히 반입할 계획이다. 계란은 수급 확대와 함께 산지가격 전망을 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