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인공지능(AI)이 노동시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월가의 대표 투자은행들이 잇따라 일자리 총량은 오히려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증기기관·전기·인터넷 등 과거 기술혁명마다 초기의 혼란과 불안이 있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일자리 성장을 견인했던 역사가 되풀이될 것이란 진단이다.모건스탠리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보고서에서 “AI는 인간 근로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시장을 발전시키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의 헤더 버거 이코노미스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