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안경만 쓰면 간판과 메뉴판이 번역되고, 길 안내와 메시지 확인까지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안경’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메타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서 열린 연례행사 ‘커넥트 2025’에서 신형 스마트 안경 3종을 공개하며 차세대 개인기기 주도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가장 주목받은 제품은 메타가 처음으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소비자용 안경 ‘레이밴 디스플레이’다. 오른쪽 렌즈에 반투명 화면이 겹쳐져 현실 시야 위에 메시지·번역·내비게이션 등 각종 정보를 띄운다. “헤이 메타, 한국식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