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21일 임종룡 회장이 직접 주재한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에서 소비자 보호를 위한 대응 역량 강화 의지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18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지주 및 자회사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4대 핵심과제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결정됐다.첫째,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이행을 위해 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임면시 이사회 결의를 필수로 하고, 임기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