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종효 기자 | 지난 2분기 미국 정부가 우리나라의 수출품에 부과한 관세는 33억달러로 세계 6위 수준이었지만 증가속도는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는 올해 2분기 대미 수출 상위 10개국을 대상으로 미국 ITC(국제무역위원회) 관세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ITC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우리나라의 대미수출 관세액은 총 33억달러로 중국 259.3억달러, 멕시코 55.2억달러, 일본 47.8억달러, 독일 35.7억달러, 베트남 33.4억달러에 이어 6위로 집계됐다.트럼프 2기 출범 전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