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최근 3년간 대한민국의 4대 그룹, 삼성, SK, 현대차, LG가 자산과 순이익을 크게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고용 확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리더스인덱스가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그룹의 자산 총액은 2022년 1,255조 7,050억원에서 2024년 1,444조 7,580억원으로 15% 증가했다. 이는 2019년 1,000조 원을 돌파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결과다. 그러나 같은 기간 이들 그룹의 직원 수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4대 그룹의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매출은 2년간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