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내년 봄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으나 내달 한국은행이 국내 기준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 봄까지 기준금리를 세 차례 더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올해 미국 성장률은 1.8%에서 내년엔 1.5%로 더 둔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서다. 지난 17일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 4.00~4.25%로 조정했다. OECD 전망대로 세 차례 추가 인하가 이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