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서울 아파트 공급이 줄고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인접 경기권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내 집 마련이 점차 어려워지자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경기도로 매수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서울의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4,536만 원으로, 경기도 평균(2,223만 원)의 두 배를 넘는다.공급 감소도 수요 이동을 부추기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7월 서울 아파트 착공 물량은 13,508호로 전년 동기(15,056호) 대비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