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가 미국 기관투자자만을 겨냥한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USAT'를 출시하며 글로벌 디지털 금융 질서 재편에 나섰다.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테더는 최근 미국 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코인 'USAT'를 공식 발표했다. 이는 그동안 써클(Circle)의 'USDC'가 독점해온 미국 기관 시장에 정면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공개된 USAT는 기존 테더가 발행한 USDT와는 완전히 다른 콘셉트로 설계됐다. 그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주로 사용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