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6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6000원에서 10만6000원으로 10.41% 상향 조정했다. 3분기 백화점 본업의 견조한 성장과 면세점 흑자 전환 효과가 맞물리며 기업체질이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7~8월 소비쿠폰 및 무더위에 따른 쇼핑 수요 증가로 기존점 성장률이 5~6% 수준을 기록했다"며 "9월 추석 선물세트 수요 증가 효과와 비수익(동대문점) 면세점 점포 폐점으로 3분기 이익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쥬얼리 및 시계, 명품 상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