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 광장에는 숯불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꼬치 냄새가 가을 햇살과 뒤섞여 공간을 가득 메웠다.아이들의 웃음소리, 음식을 맛보는 시민들, 창업 기회를 엿보는 청년들까지. 이곳은 '맛과 기회가 만나는 현장'이었다.국내 최대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5'가 막을 올린 이곳에서 K-푸드는 더 이상 수출용 상품에 머물지 않았다.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창업가의 꿈 속으로, 그리고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스며들고 있었다.하루 종일 이어진 인파 속에서 익산이 'K-푸드 수도'로 거듭나는 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