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제주~타이베이 노선을 오는 10월 23일부터 주7회 재운항한다.재운항 노선은 제주공항에서 매일 22시 1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으로 23시 50분 타이베이에 도착하고, 현지에서는 다음 날 오전 02시 50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제주~타이베이 노선에는 B737 계열 항공기가 투입되며, 탑승객에게는 무료 위탁 수하물 15kg이 기본으로 제공된다.이번 제주~타이베이 운항은 제주도의 대만 관광객 유치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한민국을 방문한 대만 국적의 여행객은 약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