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한국인의 대만 여행 수요는 크게 2013년을 전후로 나뉜다. 당시 tvN 예능 '꽃보다 할배' 대만 편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대만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도 급증했다. 2012년 25만 명에서 2019년 124만 명까지 늘어났고,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이겨내고 5년 만에 재차 100만 명을 돌파했다.올해도 한국인의 대만 사랑은 이어지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상반기 대만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53만7227명으로 전년 대비 5.2% 늘었다. 무더운 날씨 탓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