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임준혁 기자 | HMM의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8% 급감한 가운데 최근 컨테이너 운임지수가 아시아-북미·아시아-유럽, 양대 기간항로 모두 동반 하락하며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컨테이너 운임지수의 하락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HMM의 3분기 실적에도 빨간불이 켜졌다.27일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기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1198포인트로 전주 1398포인트 대비 14.3% 하락했다. 2015년 11월 12일의 하락률 15.1% 이후 9년 10개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