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채권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채권시장지표(BMSI)가 10월 들어 전월 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금리 변동성 확대와 물가 상승 우려,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결과다.금융투자협회가 19~24일 채권 보유자와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종합 BMSI는 99.1로, 전월(110.4)보다 11.3포인트 떨어졌다.세부 항목별로 보면 금리전망 BMSI는 115.0으로 전월(118.0) 대비 3.0포인트 하락했다. 응답자의 47%가 금리 보합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