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양우혁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이 제출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안을 공개하고 소비자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받는다.공정위는 대한항공이 지난 25일 제출한 마일리지 통합안에 대해 다음달 13일까지 약 2주간 소비자와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대국민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양사 합병 이후 아시아나 법인이 소멸하더라도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합병일로부터 10년간 별도로 관리하기로 했다.따라서 아시아나 회원들은 보유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지 않고도 대한항공 탑승 시 그대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