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일 한세실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13% 낮춘 1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미국의 관세 부과 영향으로 이익 급감이 불가피하지만 내년 하반기부터 실적 정상화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관세 영향은 2026년 상반기까지 지속되며 하반기부터는 실적 회복이 가시권에 진입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주가 반등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매년 주당 500원의 배당을 지급해 현 주가 기준 5%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추가 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