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기조 속에서도 국내 K-뷰티 업계가 역대 최대 실적을 잇따라 경신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업계에서는 하반기에도 K-뷰티 브랜드들의 신기록 경신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에이피알은 올해 1분기 매출 2660억 원과 영업이익 54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9%, 97%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에이피알은 이번 1분기 사상 처음으로 2500억 원대 매출 고지를 넘어섰다. 2개 분기 연속 20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