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관세 압박 속에서 우리나라 9월 수출액이 3년 6개월 만에 사상 최대 수출액을 경신했다. 수출 효자 품목인 반도체와 자동차의 호조가 기록 갱신을 이끌었다.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9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7% 증가한 659억 5000만 달러, 수입은 8.2% 증가한 564억 달러, 무역수지는 95억 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월간 수출은 지난 6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9월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데는 지난해 9월이던 추석 연휴가 올해는 10월로 넘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