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조수빈 기자] 현대건설이 공동주택 단지에 모듈러 승강기를 도입하며, 건설 현장 안전과 품질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은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주택부문 모듈러 엘리베이터 도입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윤정일 구매본부장과 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모듈러 승강기는 주요 부품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조정 작업과 내·외장 마감 등만 진행하는 공법으로,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