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안중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추석 연휴를 앞둔 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샌드위치 데이(10월 10일)에 연차를 내겠다”는 농담을 건넸다. 이내 “공직자가 휴일이 어디 있느냐, 24시간 일하는 것”이라며 웃음으로 마무리했다. 생활감각에서 비롯된 한마디였지만, 일과 휴식의 경계를 허물며 상시 가동 리더십을 드러낸 장면으로 해석됐다.같은 날 국내 증시는 장중 코스피가 사상 처음 3500선을 돌파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강화 평화전망대에서 실향민들을 만나 “이산가족 문제는 생사 확인과 편지 교환부터 시작하자”는 구체적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