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현장을 움직이는 연출의 기술 - 큐시트·체크리스트로 재현 가능한 품질 유지 - 지시보다 참여, 몸이 먼저 가는 리더십누군가는 예산을 말하고, 누군가는 사람을 먼저 세운다. 형식이 앞서던 행사 현장의 관행에서 벗어나, 무대 중심을 현장 실행 중심으로, 탑다운을 바텀업으로 돌리며 공간과 시간의 온도를 조절하려는 시도가 지역 곳곳에서 자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어린이집의 작은 파티부터 공공 행사의 메인 무대까지, 생활과 정책을 잇는 정성스러운 연출이 현장을 바꾸는 순간들을 실력으로 증명해 보이는 전문가가 등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