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곽호준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관세 영향 속에서도 9월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비중 30%를 넘기며 역대 월간 전기차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일시적 수요 요인에도 불구하고 첨단 안전 기술과 상품 경쟁력이 성장의 기반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현대차·기아는 9월 미국 시장에서 총 14만3367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2.1% 증가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브랜드(6857대)를 포함한 7만7860대(+12.8%), 기아는 6만5507대(+11.2%)를 기록했다. 차종별로 레저용차(RV)와 세단이 고른 성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