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추석 연휴 직전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 법인 자금이 대거 빠져나갔다가 일부 되돌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긴 연휴 동안 해외 시장 변동성이 누적되는 가운데, 단기 유동성의 흐름이 연휴 이후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213조2,753억 원이던 MMF 설정액은 30일 기준 197조1,207억 원으로 줄어 6일간 16조1,546억 원이 순유출됐다. 이 중 대부분인 16조1,710억 원이 법인 자금이었다.일별로 보면 9월 30일 하루에만 10조8,74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