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지난 5년 동안 식탁을 책임지는 먹거리 물가가 20% 넘게 올랐다. 과일, 빵, 커피 같은 평소 자주 사는 품목은 40% 가까이 치솟았고 외식비도 25% 이상 오르며 서민들의 가계 부담은 더 무거워졌다. 전체 소비자물가가 오른 것보다 먹거리 인플레이션이 더 심해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체감도가 높은 품목일수록 가격이 더 크게 오르면서 중산층 이하 가정에서는 물가 상승이 더 크게 느껴지고 있다. 이제는 원재료 값이 일시적으로 뛰는 정도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물가가 계속 오르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