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이 나란히 종합투자계좌(IMA) 인가를 신청하며 ‘빅3’의 정면승부가 시작됐다. 자기자본 8조 원 이상 대형사만 뛰어들 수 있는 시장 규칙 속에서, 이번 결과가 향후 자본시장의 판도를 좌우할 결정적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업계는 ‘IMA 1호’ 타이틀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과 함께, 대형사 독주로 중소형사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IMA, 증권업 자금조달의 새 판IMA는 고객 예탁금의 70% 이상을 기업 대출이나 회사채에 투자하는 중수익 상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