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임준혁 기자 |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글로벌 신조선 발주 감소 속에서도 유독 꾸준히 발주된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수주 점유율 20%를 돌파하며 선방했다.조선 3사의 대표 고부가가치 수주 선종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은 3분기까지 발주량이 급감했지만 남은 4분기 북미 지역 대형 LNG 프로젝트와 여기서 파생된 다수의 LNG운반선 발주 수요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6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3448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1912척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