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성노 기자 | 지난달 글로벌 선박 수주량이 전년 동기 대비 44% 급감한 가운데 한국 조선업계는 글로벌 발주량의 39%를 수주하며 세계 2위를 기록했다.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서 집계한 2025년 9월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350만CGT(123척)로 전월 360만CGT 대비 3%, 전년 동기 629만CGT 대비 44%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135만CGT(33척·39%)를 수주해 142만CGT(69척·40%)의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실적을 기록했다. 1~9월 전세계 누계 수주는 3264만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