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박정현 기자 | 쇠락하던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차세대 반도체 공정 ‘18A(1.8나노)’ 개발에 성공하면서 부활 신호탄을 쐈다. 반도체 제조 역량에서 우위를 자신해온 삼성전자, 대만 TSMC를 앞지른 이번 성과로 인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인텔은 18A 공정 기반 최초의 인공지능(AI) PC 플랫폼인 팬서 레이크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2나노 양산을 시작한 것이다. 기업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사업 부진으로 부침을 겪었으나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