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홍민정 기자] 추석 황금연휴 기간 국내 개인투자자(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가 약 1조8천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추석 연휴 대비 약 300배 급증한 수치로, 연휴 공백 동안 불붙은 투자심리가 미국 증시로 이동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이번 연휴(3~9일) 동안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금액은 약 12억4,200만 달러(약 1조7,600억 원)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석 연휴(9월 14~18일) 순매수 410만 달러와 비교하면 약 303배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