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이 올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보험업계 ‘1위 생보사’ 수장이 국감장에 서는 것은 이례적이다. 쟁점은 교보생명 자회사인 교보자산신탁의 부동산 개발사업 논란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최근 교보자산신탁이 시행한 거제 주상복합 개발사업과 용인 테라스 단지 분쟁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신 회장을 증인 명단에 올렸다.현장에서는 공사비 정산 갈등, 입주민 통제 논란 등 각종 민원이 이어졌고, 일부에서는 “신탁사가 사업 전권을 남용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교보자산신탁 측은 “모든 절차는 계약과 법령에 근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