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성철 기자 | AI(인공지능) 발전 속도 만큼이나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대량의 서버 가동 중 발생하는 과열을 방지하기 위한 냉각 기술을 두고 전자 및 정유업계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4시간 대규모 연산을 수행하는 수백만대 서버가 가동 중 발생하는 열을 제어하지 못하면 기기 고장은 물론 자칫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커 서버 냉각은 필수적이다.데이터센터 내부 적정 온도는 통상 18~23도 수준으로 냉각 불능 상태가 단 몇 분만 지속되도 열이 40도 이상으로 급격하게 올라 장비가 과열된다. 이로 인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