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한국전력이 차세대 전력망 기술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특구 소재 기업들과 손잡는다.한전은 13일 전국 19개 광역·강소특구 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위한 공동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내달 7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 핵심 기술의 적기 확보와 사업화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오는 11월 서류심사로 6개 기업을 1차 선정한 뒤, 12월 발표평가를 거쳐 내년 1월 최종 3개 기업을 확정한다.공모 과제는 ▲재사용 ESS 배터리팩 내장형 소화수 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