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성노 기자 | 카카오뱅크가 2017년 7월 출범 이후 올해 9월까지 약 8년동안 중·저신용자(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15조원 규모의 자체 신용 기반 신용대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공급한 중·저신용 대출 규모는 1조2000억원에 달한다. 지난 2분기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대출 잔액 비중은 33.1%이다. 신규 취급 기준으로는 49.4%를 기록해 목표치인 30%를 크게 상회했다. 카카오뱅크의 2분기 총 여신 연체율은 0.52%로, 적극적인 중·저신용 대출 공급과 잔액의 지속적인 증가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