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한나연 기자 |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업계 전반의 매출 부진 속에서도 일부 수익성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DL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원가율 안정화와 자체사업 매출 반영 효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며 실적 방어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주요 상장 건설사 6곳(현대건설·DL이앤씨·GS건설·대우건설·HDC현대산업개발·삼성E&A) 가운데 삼성E&A를 제외한 5곳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매출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