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 중 10곳의 최고경영자(CEO) 임기가 올해 말 일제히 종료될 예정으로, 금융권에 대규모 인사 태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사는 특히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연임 여부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임 회장의 거취에 따라 조직의 안정과 재정비 여부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금융권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PE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10개 자회사의 CEO 임기가 오는 12월 31일 만료된다. 최근 인사에서 2년 임기를 받은 은행, 카드,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