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유진 기자 | 한미 관세 협상 기대감에 현대차와 기아가 16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8.95% 오른 24만3500원, 기아는 7.71% 상승한 1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그동안 자동차업계의 발목을 잡아 왔던 관세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이날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한미 관세 협상 후속 논의를 위해 함께 출국한다.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