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 삼성과 LG가 ‘포스트 차이나’ 전략의 핵심 무대로 인도를 택했다. 인구 14억명을 넘어 세계 최대 내수시장을 형성한 인도는 중산층 확대와 빠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조·소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두 기업은 스마트폰과 프리미엄 가전, 인공지능(AI) 기술을 필두로 인도 현지 생산과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높이며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글로벌 사우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 것이다.◆ 삼성·LG, 인도 시장 집중하는 이유인도는 2025년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