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오는 20일 7층 아동층을 '프리미엄 키즈 전문관'으로 전면 리뉴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2016년 개점 이후 9년 만에 진행하는 최대 규모로, 전체 면적은 약 1000평에 달한다.이번 변화의 핵심은 'VIB'(Very Important Baby)라 불리는 프리미엄 키즈 고객층을 겨냥한 점이다. 지난해 대구 지역의 출산율이 전국 평균을 넘어섰고(대구 0.792명, 전국 0.748명), 인근 동구·중구를 중심으로 최근 3년간 약 3만가구의 신규 아파트 입주가 더해지자 2030 신혼부부,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