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 순위가 추락하며 대만에 역전당할 전망이다.20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15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를 3만5962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3만6329달러 대비 0.8% 감소한 수치다.이에 따라 한국의 1인당 GDP 세계 순위는 올해 37위에서 내년 38위로 하락할 전망이다. 2028년에는 40위, 2029년에 41위로 지속적 순위 하락이 예상된다.다만 IMF는 한국이 오는 2028년 4만802달러로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