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KT 김영섭 대표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가능성에 제동이 걸렸다. 연이은 해킹 사태로 국민적 반감이 커진 상황에서 낙하산 의혹까지 더해지며 수장 책임을 묻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사실상 사퇴 압박이다. 분수령은 오는 21일 예정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국정감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감장에서 김 대표의 향후 거취에 대한 쓴소리가 쏟아질 것이란 게 통신업계와 정치권의 공통된 전망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과방위 국감 증인으로 소환장을 받은 KT 임직원은 ▲이용복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