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넷플릭스가 3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해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115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주당순이익(EPS)은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5.87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가의 평균 예상치인 6.97 달러를 크게 밑돈 수치다.넷플릭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32억 4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28.2%로 전년 동기 대비 1.4%포인트 하락했다. 이익률 하락의 주된 원인은 브라질 세무 당국과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