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홍민정 기자] 코스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상단 돌파를 노리는 가운데, 장중 최고가 수준을 새로 쓰는 종목이 잇따랐다. 투자심리 개선과 업종별 호재가 맞물리며 대표주와 대형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현대차, HD현대중공업, 기아, HD한국조선해양, 한국전력 등이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동반 강세를 보였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간 열릴 한미 정상회담에서 품목 관세 인하와 관련한 합의문 발표 가능성이 거론되며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는 해석이 나온다.조선